
나노바나나(v3)를 활용해 한 편의 트레일러 만드는 실전 활용법! | 전 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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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nspir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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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노바나나 3편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앞선 두 편의 영상에서 나노바나나의 성능 테스트와 실전 워크플로우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편은 하나의 AI 영상을 완성시키는 제작 과정을 튜토리얼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영상의 기획은 바로 9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에서 착안했습니다
미드저니로 키 비주얼 생성 → 나노바나나로 화각·구도를 변형
→ 클링과 프리픽으로 영상 생성 → 컷 편집 → 마지막으로 사운드 편집과 효과음
위와 같은 워크플로우로 하나의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로우셔터 기능을 활용해 끊기는 듯한 프레임감을 만들어 느와르 질감을 살렸고,
아트리스트에서 BGM과 총격씬 효과음을 더해 몰입감을 주려고 했습니다.
같은 툴을 사용해도 결과물이 다를 때, 저도 당연히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무엇을 버리고, 어떤 감성을 남길지에 집중합니다.
감독의 눈으로 소거(消去)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완성도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AI 영상 제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렇기에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소거할지 감독의 눈을 길러야 합니다.
AInspire 2기 강의에서는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영상의 기초, 문법, 기획법까지 함께 배웁니다.
완성도 있는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고 싶다면,
→ AInspire 2기 강의를 찾아와주세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 영상은 더 커진 스케일의 시네마틱 프로젝트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영상 (Deeper Than Bullets)
01:14 오프닝
02:09 튜토리얼 시작
03:49 오픈라우터 막혔습니다
05:55 클링으로 image to video (힉스필드, 프리픽 활용)
12:15 프리미어 편집 튜토리얼
15:30 아트리스트 튜토리얼
17:06 추가 인서트 생성, 디테일 편집
27:14 AInspire 멤버십 안내


